부서지는 달빛 아래 꿈에서 너를 만났어
찬란히 빛나는 하늘에서 너는 춤을 추었지
꿈이 되어 돌아온 네게 손을 내미는 순간
아름답던 환상은 부서져버렸지
그리워서 가슴이 아파도 만날수 없는 널
난 이렇게 그리워만 해
걸어가면 바로 저기에 있을것만 같은데
모든게 허락하질 않아
점점 멀어지는 널 붙잡아야 하는데
난 자꾸만 힘에 부쳐
우리 함께 있었던 시간
사랑은 깊어져만 갔는데
우리 헤어져 있었던 시간
이별의 아픔도 깊어져만 가
행복했던 어제 아프기만 한 오늘
우린 왜 이렇게 다른거니
너는 웃고있을까 아니면 울고있을까
그래 예쁘게 웃어줘
눈을 감았어 너를 보며 울까봐
난 자꾸 마음이 약해져
난 하늘도 보지 못해 고개를 숙여
별을 보면 네 생각이 날까
우리 함께 있었던 시간
서로 웃으면서 감사했는데
우리 헤어져 있었던 시간
서로 미워할까봐 걱정이 돼
행복했던 어제 아프기만 한 오늘
우린 왜 이렇게 다른거니
서로의 마음조차도 모른채
너는 웃고있을까 아니면 울고있을까
그래 예쁘게 웃어줘
그것조차 못보면 숨도 쉬지 못할까 겁이 나
눈을 뜨는게 힘들어 니가 없단 사실이
자꾸만 날 혼자가 되게 만들어
항상 네가 옆에 있었던 시간들이
내 가슴을 잔인하게 울려와
내 전부였던 시간 내 전부였던 세상인걸
행복했던 어제 아프기만 한 오늘
우리 다시 돌아갈순 없겠지
웃고있는 네 모습 다시 보고싶은데
내일 아침이 오고 네가 다시 옆에 있다면
두번 다신 널 울리지 않을래
생각해도 소용없는 날 나는 별을 보며 너를 그려